최주원 돌스냅 온유헌 운현궁 후기첨부
올해로 돌스냅 촬영 경력 15년차이며, 운현궁 고궁 촬영(온유헌, 뉘조)은 4년차로 가장 많이 촬영한 작가이며,
아기 심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맘스홀릭의 진솔한 후기 내용중 아기 다루는 내용은 거의 다 극찬 일색이십니다 ^^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돌잔치 특성상 변수에 따라, 불만족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극히 일부거나 없으세요 ^^

셀제 최주원 엄마가 쓰신 내용입니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준비과정을 마치고 한순간에 불살라버린 돌잔치. ㅎㅎ
결혼식은 두번해도 돌잔치는 두번 못하겠다는 분들 많던데, 저희는 딱 직계가족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훨씬 즐겁고 행복한 저희 아가의 첫 생일이었습니다.
요 카페에서 후기들을 돌아보면서 이 후기를 나는 언제 남기려나 했었는데 드디어 남깁니다.
콩알이 엄마, 즐거웠던 돌잔치 입니다 ^^


1. 장소 : 온유헌 (http://www.onyuheon.co.kr/xe/)
가장 먼저 결정한 것은 모두다 모실까? vs 직계가족만 모실까? 였습니다. 그게 돌되기 세달 전이었지요.
모두다 모시자! 라고 결정하여 어반xx 에다가 예약을 다 해뒀었는데...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아가가 아팠고, 돌때까지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획이 급 수정됩니다.
결국 모두 모시기보다는 아가가 좋아하는 직계가족끼리만 오붓하게 하자고 신랑과 이야기가 되어
'보증인원이 없는' 장소를 열심히 찾아보게 됩니다. 게다가 아가가 아파 병원 신세를 지는 바람에
아가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던 엄마는 '돌상 도저히 내가 준비 못하겠어요 ㅠㅠ' 라며 돌상도 차려줄 수 있는 곳으로
골라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했던 곳이 바로 '온유헌' 이었어요.
후딱 전화를 해보니 4월 17일 오후 7시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ㅠㅠ 일요일 저녁이라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오시는 직계가족만 있으니 그냥 진행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온유헌, 저희는 사전답사 했습니다. 몇몇분들은 너무 작다, 생각보다 별로다 라시는 분들 계시던데
저희는 사전답사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저희 손님은 단 열분이었는데 열명이 들어오시면 딱 맞는
공간이었습니다. 안쪽은 작은편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예뻤기에 넓다란 한옥 안부러웠어요.
그리고 돌잡이 전에 이미 운현궁 촬영을 해서인지 작아서 더 좋다는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그렇지만 손님이 열분이 넘어가면 좀 답답할 것 같기도 해요.)

사진상엔 안보이지만 반대쪽으로 귀여운 꽃들도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참, 돌상도 괜찮더라구요. 돌상에 올라갔던 떡을 나중에 싸주셨는데 백설기 케이크도, 송편도 맛이 좋았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었죠ㅎㅎ 저희 친정엄마가 몇번이나 맛있다고 칭찬했답니다.  

창문도 나있고 서당처럼 책도 있고 하여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2. 메이크업 : 강한나 메이크업


출장 메이크업을 불렀다가 피본적이 있어서... 별 기대 없이 불렀던 강한나 메이크업이었어요.
오와? 근데 의외로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예쁘게 잘 되었고 머리도 제가 원하는 대로 한쪽은 땋은 머리를
한쪽은 그냥 올려서 예쁘게 해주셨어요.ㅎㅎ 사실 그런데 제일 대박은 아빠였어요.
아빠는 할까말까 했었고 저희 신랑 남자가 무슨 메이크업에 헤어냐며 엄청 싫어했었는데
이날 만져주신 머리에 메이크업으로 저희 오빠 새신랑같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들었네요. ㅎㅎ
기분이 좋았었는지 엄청 들떠 있었던 남편이었어요. ㅎㅎ
남편들 싫다고 뺀다고 안시켜주지 말고 한번 시켜줘보세요.. ㅎㅎㅎ


3. 스냅 : 민솔파 (http://www.minsol1004.co.kr/)

제일 고민 많이 했던 1순위가 바로 스냅이었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둘이 온유헌 홈페이지에 가서 많은 작가들이 찍어둔 사진을 이름을 보지않고
맘에 드는 것을 골라보기로 했죠. 고를 때마다 민솔파님 사진이더라구요. 그리하여! 민솔파님으로 결정했습니다.
온유헌에서도, 운현궁에서도 사진을 이미 많이 찍어보셨기에 또 믿을만 하다 했었죠.
일요일에 아침부터 꽉꽉 차있는 스케쥴에도 최대한 일찍 마치시고 저희보다 더 일찍 도착해계셨던 민솔파님,
아가 한복을 하나부터 열까지 예쁘게 잡아주시고 저희 아가가 절대 저어어어얼대 쓰지 않는 모자까지 ㅎㅎㅎ
스냅 찍는 내내 쓰고 있게 해주신 노하우, 정말 탄복했답니다.

사진 찍는 내내 저희 아가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그날 무지 추운 날이었는데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운현궁 바깥 촬영이
걱정된 엄마는 아침부터 내내 핸드폰만 잡고 날씨만 확인했는데.....
저희아가, 집에서 웃는 것의 세네배는 웃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엄마 아빠도 엄청 많이 웃었다지요. :)
아가 돌사진은 돌잔치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기에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워하는 아가를 보니 아, 스냅 잘 선택했다는 생각 무쟈게 많이 들었어요.
그날 찍은 사진만 무려 4300장,
그날 바지 많이 버리셨을텐데, 저희 아가 웃겨주시느냐 예쁜 사진 찍어주시느냐 민솔파님 무쟈게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 감동은 그 이후였던 것 같아요.
사진이 나올때까지 보통은 못해도 한달은 걸리는데
작업을 얼마나 빨리하셨는지 이틀만에 사진 다 뽑아서 추려서 1300장을 넘겨주셨어요.
저희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사진을 받아보니 얼마나 행복해지던지요!

신랑이랑 그래서 요렇게 얘기했죠, "둘째도 민솔파구나!"


4. 의상 : 연재한복

엄마도 아빠도 아가도 한복을 입어야 하니, 살까? 대여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저는 대여로 갔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리버티~리버티~ 해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알게 된 연재한복.
한복은 아마 제가 고민한 시간이 제일 길었던 부분이었을거에요.
인터넷으로 시키는 건 워낙 못믿는 엄마라 - 뭐든지 직접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린다지요 -
과연 치수를 말로 알려드리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괜찮을까? 를 스스로에게 묻기 백만번,
결국 연재한복 - 특히 아가 한복에 꽂혀 저희 셋 모두 입었습니다.
치수를 집에서 재보고 또재보고 ㅎㅎ 저희가 유난히 다른 사람들보다 팔이 짧아 잘못잰게 아닌가
계속해서 재봤었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사이즈가 정말 잘 맞는 예쁜 한복이 도착했어요!
단지 저희 아가가 다른 같은 나이 또래보다 좀 많이 작은 편인지라 ㅠㅠ 확실히 한복이 가장 작은사이즈를 입어도
커보이긴 했어요. ㅎㅎ 그래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참고 :
엄마가 직접 경험하여,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정보가 많은 후기 :

네이버 대표까페인  맘스맘홀릭 베이비 - http://cafe.naver.com/imsanbu.cafe ("돌/백일잔치 후기") 메뉴를 선택하신후, "민솔파"라고 검색해 보시면, 엄마들의 진솔한 후기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경품을 받으시려고 쓰시는 분들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작성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촬영하신 어머니가 직접 올려주신 진솔한 후기 입니다 ^^
조회수나 리플갯수나 많은 후기 위주로 보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돌잔치 준비하시는데 사진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되실 내용들이 많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


제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진솔한 엄마의 솔직 후기 :
http://blog.naver.com/annaya17/221095231311


핸드폰 전용 링크 : (아래 주소를 클릭했을때 링크가 안먹히면, 아래 주소를 복사한후, 붙여 넣기 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https://m.cafe.naver.com/ArticleSearchList.nhn?search.query=%EB%AF%BC%EC%86%94%ED%8C%8C&search.menuid=&search.searchBy=0&search.sortBy=date&search.clubid=10094499&search.option=0&search.defaultValue=1

컴퓨터 전용 링크 :
http://cafe.naver.com/imsanbu?iframe_url=/ArticleSearchList.nhn%3Fsearch.clubid=10094499%26search.searchdate=all%26search.searchBy=1%26search.query=%B9%CE%BC%D6%C6%C4%26search.defaultValue=1%26search.menuid=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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