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솔이 초등학교 1년 결산 ^^
민솔이가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게 엊그제 갔은데, 벌써 겨울방학의 시작이 되었네요...

워낙 성장이 늦다보니, 가장 작은키에 학교 생활 적응을 잘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방과후 영어 SLP 다니면서도 학교 숙제와 영어 학원 숙제 하나 만큼은 한번도 빠지지 않고 했지요.

영어 SLP 공부 때문에, 학교 공부가 소홀해 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고,
유치원때 책읽기가 잘 안되어 있어 걱정도 많았습니다.
유치원때부터, 나름 거실에 TV도 치우고, 서재로 꾸몄지만, 막상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책읽을 시간도 많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도 가장 재밌는 것중 하나가 책읽기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1년 동안 500여권 이상의 책을 틈틈히 읽어, 독서왕 상장을 받아온게 가장 기쁜 일입니다.

민솔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민솔이 엄마는 방과후에 학교까지 민솔이를 데리러 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엄마가 도착할때 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기다리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읽게 되었고,
조금씩 데리러 가는 시간을 늦추었지요.
(다른분들도 꼭 실천해 보세요 ^^)
지금은 일요일 마다 학교 도서관으로 간답니다.
엄마,아빠,민솔이,민서,민준이 5명의 도서 대여증으로 최대한 많은 책을 빌려오지요 ^^

민솔이 학교가 상장을 많이 주는 학교는 아니지만,

엄마를 닮아 그림 그리기에도 소질이 있고,
경필쓰기도 많이 노력하더니 최우수 상을 받아 왔네요 ^^

1학년이다보니, 공부에 관련된 시험도 없고, 상 자체도 없는거 같지만,
가장 받았으면 하는 상들은 모두 받아 온거 같네요 ^^

민솔이가 천재도 영재도 아니지만, 꾸준히 거북이 처럼 노력하는 모범생 스타일은 맞는거 같습니다 ^^

(민솔이의 장래 희망이 과학자, 한의사, 사람도와주는 사람등입니다.
그래서 과학자가 되면 무엇을 만들고 싶냐고 하니, "1초 로봇"이라고 하네요 ^^
"1초 로봇" ???
그게 무어냐 물어보니, 먼거리도 1초에 갈수 있는 로봇이며,
아빠 힘든일을 1초에 해결해 주는 로봇이라고 하네요 ^^
"1초 로봇"이라는 말이 특이하고 처음 듣는 민솔이가 만들어낸 단어라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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