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리,하형 쌍둥이 돌스냅 (인터컨티넨탈 호텔) ^^
드디어 돌잔치까지 무사히 마치며 울아가들과 전쟁같이 지낸 1년을 뒤돌아 봅니다..
쌍둥이 인지라 힘들기도 남들보다 두배..그러나 웃을일은 세배 아니 그 이상이 아니였나 싶어요...둥이맘들은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돌잔치를 마치고 나니 아이들이 부쩍 달라진것 같아요.. 이젠 아동의 느낌이..ㅋㅋ
울 아가들을 소개합니다..


울 딸.. 하리..까칠한 성격이지만 애교가 철철넘치는 엄마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다른때 같으면 힘들다고 소리도 지르고 머리핀도 거부했을텐데
오늘은 자신의 날이라는 걸 잘 알았나 봅니다..
사실 하리가 낯가림이 심해 모르는 사람앞에서 치아를 보여준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돌스넵계의 명품이라는 민솔파 작가님 앞에서는 이리도 해맑은 미소를 마구마구 날려주더이다..
작가님의 다양한 소품과 스킬이 아이들의 마음을 녹였던것 같아요..
운좋게 민솔파님과 인연으로 좋은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넘 행복했답니다..


울 아들.. 하형이.. 아이같지 않은 듬직함으로 엄마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아이..
엄마에게 안기려다가도 누나에게 순서를 빼앗기길 부지기수.. 하지만 끝까지 엄마를 기다려줄주 아는 너무착하고 조용하고 침착한 아이랍니다..
카시트에 태워도 아마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세한번 흐트러뜨리지 않을겁니다..
이 날도 역시나 민솔파님의 다양한 요구에 기대에 져버리지 않을 포즈를 취하였답니다..(역시 전문가는 틀리더이다.. 감탄사만 절로.. 정말 지치고 짜증날 지경에 이르러도 작가님의 "으짜"에 아이들은 까르르 넘어가는 것이 나참! 집에 돌아와서 아무리 "으짜"를 외쳐봐도 그날의 감동은 다시 찾을 수 없었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 다른 또래 엄마들도 민솔파님과 함께 돌잔치를 하고 싶어했지만 예약이 안돼서 그만,,, 울 신랑의 철두철미한 예약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좋은 돌스넵이 돌잔치의 화룡정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어쨌든 남는건 사진이니까..^^*)


울 하리랑 하형이..
하형인 모자가 어울려서 잘 쓰고 찍었는데 하리는 모자가 썩어울리질 않아서 벗었더니 머리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어요.. 집에 많고 많은 머리띠와 핀들은 뭣에 쓰려고 안챙겨갔는지.. 쩝! 하리야~ 엄마의 부족한 준비태도를 용서하렴...잉
하지만 울 아가들 귀엽죠?? 엄마눈엔 세상에서 젤 예쁜 아가들 이랍니다...ㅋㅋ
위의 소품들까지 다 작가님이 챙겨오셨더라구요... 아이들도 신기한지 집중해서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좋은 사진을 남기게되었네요...
쌍둥이들 땜에 정신없는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돌잔치의 모든것을 울집은 제가 아닌 신랑이 준비했답니다.
전 그저 즐기는 반면 신랑은 모든것을 일일이 챙기느라 많이 고생했더랬죠..
그래서인지 울 신랑이 돌잔치를 끝내고 얼마나 뿌듯해하던지...ㅋㅋ 고마워 여봉!
울 하리와 하형이 예쁜가요?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지후맘에서 자랑하고 싶었던 철없는 엄마의 글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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